복조리 가방으로 부르기도 하고 버킷백이라고도 하는데저 이거 너무 이뻐서 맨날 가지고 다니는 중이에요ㅠㅠㅠㅠ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도 한몫하고 있지만,열고 닫는 게 편해서 더 손이 가네요~